저도 견디다 결국 쓰러졌습니다.
Jim Ruecker II / 2024-04-26 010-1234-5678Alivia.Bergstrom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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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는데 한부모가 죄인것도 아닌데 아들과
단둘이 살아서 그런지 만만하게 보고 그런지 자꾸 괴롭힙니다. 할소리는 아니지만 저는 경찰서도 처음가보고 고소장도
처음 써봤습니다. 자궁암 판정받고 큰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하고 3일있다 이유도모른제 맞았습니다. 제가 올린글 한번씩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죽으려고 옥상난간에 까지 올라섰었습니다. 어린아들이 가슴에 맺혀서 저 어린걸 두고
저혼자 힘들다고 도망치는것 같아 미친듯이 울다 내려왔습니다.